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함 경쟁 (문단 편집) == [[21세기]]와 [[아시아]] == || [youtube(UMkj-0IdBaE)] || [youtube(OBSu51HkSA8)] || || (Good Morning Boss) Connexions: Asia Pacific Naval Arms Race || Asia's Naval Expansion: An Arms Race in the Making? || 유럽은 소련이 붕괴되고 냉전이 종식되자 대대적인 [[군축]]에 들어갔고 이후 국력을 회복해 부활한 러시아 역시 경제 위기로 고꾸라지자 재차 군축을 하기 시작했고 미국 등의 [[강대국]]들도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해군을 줄이는 추세이다. 하지만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부상하고 일본은 미국의 비호를 받아 군사력을 강화해나가,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건함 경쟁에 들어갔다. 남아시아 인도의 부상과 러시아의 재부상, 동남아시아의 [[남중국해]] 갈등이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아시아는 세계 무기의 각축장으로 변질되었다. 그 중 가장 뜨거운 부분이 군함 분야이다. ||<|2> 비교 단위 ||<#6495ED><|2> [[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|이즈모급]] ||||||<#3CB371> HMS Eagle (R05)[*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MS_Eagle_(R05)]/[[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]] ||||||<#EE82EE> HMS Ark Royal (R09)[*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MS_Ark_Royal_(R09)] /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 || || HMS Eagle([[1951년]]) || HMS Eagle([[1957년]]) || HMS Eagle([[1964년]]) || HMS Ark Royal([[1955년]]) || HMS Ark Royal([[1969년]])[* http://de.wikipedia.org/wiki/HMS_Ark_Royal_(R09)] || HMS Ark Royal([[1979년]]) || || 길이 || 248.0 m || 247.4 m || || 220.0 m || 245.0 m || 257.0 m || || || 폭 || 38.0 m || 41.0 m || || 52.0 m || 34.0 m || 48.7 m || 52.0 m || || 기준[[배수량]] || 19,500 톤 || 37,400 톤 || 43,750 톤 || 55,000 톤 ||<|2> 36,800 톤 ||<|2> 43,060 톤 ||<|2> 53,950 톤 || || 만재[[배수량]] || 27,000 톤 || 47,000 톤 || || || 일본이 제작하는 [[항공모함]]급 군함인 [[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|이즈모급]]은 다른 군함과 길이 등을 비교하면 사실상 3만톤이 넘어갈 것으로 의심되는 등 수면아래에서의 경쟁도 치열하고 시끄럽다. 또한 1961년 영국이 2차 개량한 [[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]][*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MS_Eagle_(R05)]도 길이는 245 m였으며 개량후 만재 약 6만톤이 되었기에 이즈모급도 추후 개량, 개조에 따라 무서운 항공모함급 군함으로 변신할 수 있다.[*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D%B4%EC%A6%88%EB%AA%A8%EA%B8%89_%ED%95%AD%EA%B3%B5%EB%AA%A8%ED%95%A8] |||||||||||||| [[2009년]] ~ [[2014년]]: 총 5년 동안의 동아시아 3국의 건함 경쟁 || || 비교 ||||<#3CB371> [[중국]] ||||<#6495ED> [[일본]] ||||<#EE82EE> [[대한민국]] || || 5,000톤 이상 [[전투함]], [[상륙함]], [[항공모함]] || 11 척 || 165,500 톤 || 6 척 || 73,200 톤 || 3 척 || 29,000 톤 || || 1,000톤 이상 ~ 5,000톤 미만 [[전투함]], [[상륙함]], [[항공모함]] || 38 척 || 96,528 톤 || || || 4 척 || 13,004 톤 || || 합계 || 49 척 || {{{#3CB371 '''262,028 톤''' }}} || 6 척 || {{{#6495ED '''73,200 톤''' }}} || 7 척 || {{{#EE82EE '''42,004 톤''' }}} || 아시아에서 가장 급속히 군함을 건조하는 국가는 중국이다. 중국은 단 5년만에 5,000톤급 이상 수상함(항공모함, 상륙함, 전투함)을 11척이나 건조하였으며 그 배수량은 총 165,500톤에 달한다. 또한 1,000톤 이상 ~ 5,000톤 미만 수상함도 단 5년만에 38척을 건조하였다. 이 38척의 배수량을 합하면 96,528톤으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. 결론적으로 '''중국은 단 5년만에 총 49척 262,028톤을 진수'''하였다. 같은 기간 일본이 건조한 군함은 5,000톤 이상의 군함 6척으로 총 73,200톤이다. 같은 기간 [[대한민국]]은 총 7척의 군함을 진수하였으며 그중 만재 5,000톤 이상은 3척이였고 배수량은 29,000톤이였다. 나머지 4척은 만재 3,251톤의 [[인천급]] 호위함이다. 그 7척의 총 배수량은 42,000톤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